날 밝았는데 꺼지지 않는 강릉 산불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8일 강릉 성산면 어흘리 대관령박물관 인근에서 산불이 재발화해 해가 뜬 현재까지도 산림을 집어삼키고 있다. 산림 당국은 이날 오전 3시 29분께 강릉 지역에 긴급재난문자를 보내 성산면 보광리와 관음리 주민 대피령을 내렸다. 20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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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7/05/08 05:3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