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기기 쓰고 과거로 시간여행'
(대전=연합뉴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문화기술대학원 우운택 교수 연구팀이 '스마트 관광을 위한 증강·가상현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23일 전했다.
'케이 컬처 타임머신'(K-Culture Time Machine) 앱을 이용하면 창덕궁에서 웨어러블 비디오를 통해 시공간을 뛰어넘는 원격 체험이 가능하다. 사진은 케이 컬처 타임머신 앱 구동 화면. 2017.5.23 [KAIST 제공=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7/05/23 11:4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