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의 날(?)' 절하는 안경환과 이철성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박동주 기자 =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몰래 혼인신고' 등 각종 의혹으로 홍역을 앓고 있는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초구 서울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기에 앞서 절하고 있다(왼쪽) 또 이철성 경찰청장이 16일 오후 서울 경찰청에서 열린 경찰개혁위원회 발족식에서 백남기 농민 사망과 관련해 사과의 절을 하고 있다. 2017.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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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7/06/16 17:5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