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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연합뉴스) 충남 청양에 있는 천장호 출렁다리가 국내에서 가장 긴 현수교로 공식 인정을 받았다. 청양군은 2009년 정산면 천장호 위에 길이 207m, 높이 24m, 폭 1.5m 규모로 설치한 출렁다리가 국내에서 가장 긴 다리로 한국기록원 인증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석화(오른쪽) 군수와 김덕은 한국기록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6. 19 [청양군 제공=연합뉴스]
kjun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7년06월19일 14시17분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