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 후 첫 방한한 오바마 미 전 대통령
(김포=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부인 미셸 오바마, 두 딸 등과 함께 한국을 찾은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 행렬이 2일 오후 김포공항을 빠져나오고 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오는 3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대통령 재임 기간의 경험과 리더십에 대해 연설할 예정이다. 20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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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7/07/02 20:2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