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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 부진에 주가 인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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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 부진에 주가 인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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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A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미 경제지표 부진에 따른 기준금리 인상 지연 전망에 각각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사진)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4.65포인트(0.39%) 상승한 21,637.74,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1.44포인트(0.47%) 높은 2,459.27을 기록했다. 사진은 이날 NYSE 전광판에 이날 각종 증시 지표 등의 종가가 표시된 모습.

bull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