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하는 김연경
(영종도=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주장 김연경(29·중국 상하이)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제19회 아시아 여자배구 선수권대회 출전차 필리핀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취재진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8.7
changyo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7/08/07 09: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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