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새 얼굴' 이재은(왼쪽)과 나현정
(영종도=연합뉴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에 새로 합류한 이재은(왼쪽)과 나현정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제19회 아시아 여자배구 선수권대회 출전차 필리핀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인터뷰하고 있다. 2017.8.7
changyo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7/08/07 10: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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