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택시운전사 관람 후 청년과 심야 데이트
(서울=연합뉴스) 국민의당 당대표에 출마한 정동영 의원이 8일 밤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한 뒤 9일 새벽까지 80년 5·18 이후 태어난 청년들과의 심야 데이트를 하고 있다. 2017.8.9 [ 정동영 의원실 제공=연합뉴스 ]
srbae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7/08/09 07:0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