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곳에 동시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박철홍 정회성 기자 = 세계 위안부의 날인 14일 광주 동·서·남·북·광산구에서 각각 '평화의 소녀상'이 제막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위쪽 첫번째 사진부터 동구·서구·남구·북구·광산구에서 각각 공개된 소녀상의 모습. 2017.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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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7/08/14 13:4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