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과 현실의 만남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21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광주 ACE Fair(Asia Contnt&Entertainment Fair in Gwangju) 전람회에 댄스 체험 시설이 마련돼 있다. 이번 전람에는 38개국 440개 업체가 참가해 전시회, 특허사용계약 상담회, 학술행사, 특별 부대행사 등을 진행한다. 2017.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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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7/09/21 14: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