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3개월만에 다시 공개석상에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문화·예술계 지원배제 명단인 이른바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기소된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오른쪽). 왼쪽 사진은 지난 7월 27일 집행유예로 서울구치소에 석방되던 모습.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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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7/10/17 09:4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