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와 브이아이피'를 주제로 열린 BIFF 포럼
(부산=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BIFF 포럼 '영화와 법률 세미나: 영화산업과 영화의 새로운 경향과 법적 과제'에서 박규환 교수, 안혁 변호사 등 패널들이 영화 옥자와 브아이아피(V.I.P)를 토론하고 있다.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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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7/10/18 15:1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