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비콘' 감독 조지 클루니와 부인 아말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배우 조지 클루니(오른쪽)가 인권 변호사인 부인 아말 클루니와 함께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리젠시 빌리지 시어터에서 열린 자신의 새 영화 '서버비콘'(Suburbicon)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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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7/10/23 20:1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