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 특급 살인' 런던 시사회
(런던 AP=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 시사회에서 감독 및 출연 배우들이 레드 카펫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에서부터 배우 데렉 제이코비, 주디 덴치, 감독이자 배우인 케네스 브래너, 미셸 파이퍼.
gi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7/11/03 15:4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