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플라나간, 뉴욕마라톤 여자부 우승
(뉴욕 AP=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시티마라톤에서 미국의 샤레인 플라나간(36)이 여자부문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감격스러워 하고 있다. 기록은 2시간 26분 53초. 미 언론은 1977년 이후 미국 선수가 뉴욕마라톤 여자 부문에서 우승한 것은 40년 만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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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7/11/06 08: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