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기도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12일 부산 기장군 오랑대공원 해변에 있는 해광사 용왕단에서 시민들이 절을 하거나 촛불을 밝히며 소원을 빌고 있다. 수능을 나흘 앞두고 수험생 부모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2017.11.12
cc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7/11/12 13: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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