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피 입고 동물보호?'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걷고싶은거리에서 한 동물보호활동가가 인조모피(페이크 퍼)를 입고 동물보호 좀비 프로젝트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한국동물보호연합은 개도살ㆍ 개식용 없는 평창 동계올림픽, 동물보호업무 환경부로 부처 이관, 모피 및 다운제품 불매를 촉구 했다. 2017.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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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7/12/09 15:5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