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1년 전과 오늘
(세종=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도종환 장관(왼쪽부터), 나종민 1차관, 노태강 2차관이 밝은 표정으로 행사장을 나서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지난해 1월 2일 당시 조윤선 문체부 장관과 송수근 1차관이 시무식을 마친 뒤 굳은 표정으로 행사장을 나서는 모습. 조 장관과 송 차관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관련 특검 소환을 앞두고 있었다.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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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01/02 18:2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