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한파 처음이야'
(뉴욕 EPA=연합뉴스) 체감기온이 영하 70도 가까이 떨어지는 최악의 한파가 미국과 캐나다 동부를 연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7일(현시시간) 미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진화작업을 마친 소방대원들이 얼어붙은 방화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ymarsha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01/08 06: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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