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경보로 격상된 세종시
(세종=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강추위 속 체감온도가 -10도 안팎에 머문 1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부근 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 10시를 기해 세종, 대전을 비롯해 천안, 공주, 논산, 금산, 부여, 청양, 계룡 등 충남 내륙 7개 시·군의 한파주의보를 한파경보로 격상했다. 201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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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01/11 18:3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