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척척할인', 신규 제휴처로 이마트 추가
(서울=연합뉴스) SK텔레콤은 제휴처 이용 금액에 따라 매월 통신비를 자동으로 할인해주는 '척척할인' 가입자가 출시 5개월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6일 전했다. SK텔레콤 이를 기념해 신규 제휴처로 이마트를 추가했다.
'척척할인'은 SK텔레콤이 지난해 8월말 11번가, SK에너지 등과 제휴해 선보인 통신비 할인 서비스로 별도 이용료가 없으며 결합할인, 신용카드 할인 등의 혜택과 중복해 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2018.1.16 [SK텔레콤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01/16 09:06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