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외국인 '레전드' 사샤와 고종수 감독
(안탈리아<터키>=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1999년 수원 소속으로 케이(K)리그 득점왕을 거머쥔 사샤(본명, 사샤 드라쿨리치, 앞줄 오른쪽 세 번째)와 고종수 대전시티즌 감독(뒷줄 오른쪽 두 번째)가 30일(현지시간) 안탈리아 마르단 스타디움 관중석에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자메이카팀의 친선경기를 보고 있다. 왕년의 K리그 스타 두 사람은 지도자로서 인근에서 전지훈련 중 이날 경기장을 찾았다. 201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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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01/31 05:0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