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생선 '부세' 위판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지난 12일 제주시 한림수협 위판장에 중국인이 좋아하는 황금빛의 생선 부세가 위판되자 중국인 상인들이 몰려와 경매에 참여하고 있다. 2018.2.15
kos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02/15 06: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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