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랑과 반다비가 탄생하기 까지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를 디자인한 매스씨앤지 박소영 콘텐츠디자인본부장과 이인석 캐릭터본부 팀장, 장주영 캐릭터본부 과장이 지난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DMC첨단산업센터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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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02/15 06: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