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방치된 펫숍의 애완견
포토홈

방치된 펫숍의 애완견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서울=연합뉴스) 충남 천안의 한 펫숍에서 개 79마리를 제대로 돌보거나 사육하지 않고 방치해 떼죽음에 이르게 한 사실이 동물단체 폭로로 드러났다.

동물자유연대는 2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의 한 펫숍에서 개 160여 마리가 완전히 방치돼 그중 79마리가 사망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해당 펫숍에서 방치된 채 생존한 애완견의 모습. 2018.2.20 [동물자유연대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