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국가대표팀 피지컬 코치 이재홍과 하비에르 미냐노
(더블린=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축구국가대표팀 피지컬 코치인 이재홍(왼쪽)과 하비에르 미냐노가 21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더블린 아일랜드축구협회(FAI) 내셔널트레이닝센터에서 선수들 보다 일찍 도착해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2018.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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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03/22 13:2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