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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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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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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사)대한방사선사협회 회원 및 대학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집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이들은 정부가 문재인 케어 확대 차원에서 오는 4월부터 상복부 초음파검사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면서 검사 주체를 의사로 한정, 그동안 초음파검사를 시행해 오던 방사선사 4만5천명의 일자리가 사라진다며 개정안 재검토를 요구했다. 2018.3.25

jeo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