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미감 구현된 '속초 신흥사 극락보전' 보물 된다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문화재청이 조선시대 왕실의 안녕을 기원하고 세상을 떠난 왕과 왕비의 명복을 빌던 사찰인 원당(願堂)이었던 강원도 속초 신흥사의 극락보전(極樂寶殿)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속초 신흥사 극락보전 내부. 2018.3.27 [문화재청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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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03/27 10:0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