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상가 60년 발자취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에 개관한 세운전자박물관을 찾은 학생들이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박물관은 서울시의 도시재생사업 '다시 세운 프로젝트'의 하나로 세운전자박물관 이외에 테크북라운지, 세운인라운지 등의 시설이 개관했다. 2018.4.10
jin9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04/10 11:1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