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아오 대 마티세' 과연 승자는?
(마닐라 AP=연합) 18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의 기자회견장에서 세계적인 권투선수 매니 파키아오(필리핀, 왼쪽)와 세계복싱협회(WBA) 웰터급 챔피언 루카스 마티세(아르헨티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둘은 오는 7월 1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웰터급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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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04/18 18:1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