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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균형예산 세워 국가부채 늘리지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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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균형예산 세워 국가부채 늘리지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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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슈타트<독일> EPA=연합뉴스) 독일 연방정부는 3천410억 유로(약 439조5천200억 원) 규모의 2018년도 예산안과 2022년까지의 중기 예산계획을 의결했다고,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 등 현지언론이 3일(현지시간) 전했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이끄는 대연정 내각은 균형예산을 내세워 국가부채를 늘리지 않기로 했다. 사진은 이날 350년 전통의 화학 의약품 전문 머크사의 다름슈타트 소재 혁신센터를 방문한 메르켈 총리(가운데)가 LCD 화면을 보며 설명듣는 모습.

bull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