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나누는 신태용-토니 그란데
(레오강=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018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는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과 토니 그란데 코치가 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레오강 슈타인베르크 스타디온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2일까지 두 번의 평가전을 치른 뒤 월드컵 베이스캠프인 러시아 상트페테르 부르크로 이동한다. 201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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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06/06 02:4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