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선제골 넣는 러시아 유리 가진스키
(모스크바=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 러시아-사우디 아라비아 경기. 전반전 러시아 유리리 가진스키가 선제골을 넣고 동료선수들과 환호하고 있다. 2018.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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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06/15 00:4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