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흐를 막기 위한 수비'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 AP=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러시아의 마리오 페르난데스(왼쪽)가 이집트의 모하메드 살라흐를 수비하고 있다. 러시아는 이날 이집트에 3-1 완승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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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06/20 14:5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