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山寺’에서의 하룻밤
(해남=연합뉴스) 전수영 기자 = 1천 년 넘게 우리 불교문화를 계승하고 지킨 사찰들이 ‘산사(山寺), 한국의 산지 승원’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양산 통도사, 영주 부석사, 안동 봉정사, 보은 법주사, 공주 마곡사. 순천 선암사, 해남 대흥사가 그곳이다. 사진은 해남 대흥사의 새벽모습. 20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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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07/09 17:2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