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콘 LA에 참여한 중소기업 블루커뮤니케이션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지난 11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도심 LA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케이콘(KCON) 2018 LA에 참여한 국내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기업 블루커뮤니케이션의 정희용 대표(오른쪽)가 현지 고객에게 제품을 시연하고 있다. 2018.8.13
oakchu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08/13 13:5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