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서 발화 추정'…검게 탄 세일전자 내부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2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세일전자 4층 화재현장 내부가 검게 타 있다. 화재 최초 목격자는 소방당국에 "화재 초기 공장 4층 (검사실과 식당 사이) 천장에서 시뻘건 불덩어리가 떨어졌다"고 진술한 바 있다. 2018.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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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08/22 11:4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