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에 쓰일 탄소소재 성화봉
(전주=연합뉴스) 전북도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세계 최초로 탄소 융합 소재로 제작한 성화봉을 공개했다. 알루미늄 합금과 탄소섬유로 제작한 성화봉은 전국제천 주 개최지인 익산의 시화인 국화와 미륵사지 석탑 형태를 표현했다. 2018.9.8 [전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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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09/08 08:4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