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아니라 이젠 절벽'
(마닐라 AP=연합뉴스) 88명의 사망·실종자를 낸 필리핀 세부 주 나가 시 지역의 산사태 현장으로 21일(현지시간) 촬영한 사진. 전날 발생한 산사태로 산의 상당 부분이 잘려나가 언제 또 무너질지 모를 아슬아슬한 상태를 하고 있다.
ymarsha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09/21 18:25 송고
(마닐라 AP=연합뉴스) 88명의 사망·실종자를 낸 필리핀 세부 주 나가 시 지역의 산사태 현장으로 21일(현지시간) 촬영한 사진. 전날 발생한 산사태로 산의 상당 부분이 잘려나가 언제 또 무너질지 모를 아슬아슬한 상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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