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산이 아니라 이젠 절벽'
포토홈

'산이 아니라 이젠 절벽'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마닐라 AP=연합뉴스) 88명의 사망·실종자를 낸 필리핀 세부 주 나가 시 지역의 산사태 현장으로 21일(현지시간) 촬영한 사진. 전날 발생한 산사태로 산의 상당 부분이 잘려나가 언제 또 무너질지 모를 아슬아슬한 상태를 하고 있다.

ymarshal@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