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U-23 아시아선수권대회 5년 연속 종합 우승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펜싱이 23세 이하(U-23)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5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21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18 U-23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단체전 합계 총 금메달 4개, 은메달 5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해 2014년부터 5년 연속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사진은 여자 에페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김채린, 민지원, 공주은, 소미란. 2018.10.21 [대한펜싱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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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10/21 20:1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