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탠 앤 올리'의 유쾌한 첫 상영회 현장
(런던 EPA=연합뉴스) 영국 런던에서 지난 10일부터 열리고 있는 2018 영국영화협회(BFI) 런던 국제영화제 마지막 날인 21일(현지시간) 영화 '스탠 앤 올리' 첫 상영회에 참석한 주연배우 존 C. 라일리(왼쪽)와 스티브 쿠건이 익살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
je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10/22 10:3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