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백신특구 투자
(화순=연합뉴스) 김영록 전남지사가 15일 화순 하니움센터에서 구충곤 화순군수, 앤드류 베일리 바이로슈어 대표, 정광덕 ㈜영사이언스 대표이사, 이완 ㈜큐리진 대표이사, 현병용 한국프라임제약㈜ 대표이사와 투자 협약식을 하고 있다. 의약품과 병원균의 안전성 시험, 난치성질환 치료제 개발, 치매치료제 개발, 기능성 화장품 개발에 4개 기업이 170억원을 화순백신산업특구에 투자한다. 2018.11.15 [전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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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11/15 14:3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