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의 한 지구대에 중년 남성이 들어와 1억 원짜리 수표를 건넸습니다.
길에서 주웠다며 주인을 꼭 찾아달라는 것이었는데요.
다행히 수표 발행 담당자와 연결 후 고액 수표는 주인에게 무사히 전달되었습니다.
<영상제공 : 경기 남부경찰청, 편집 : 강민석>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7/05/26 18:42 송고
최근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의 한 지구대에 중년 남성이 들어와 1억 원짜리 수표를 건넸습니다.
길에서 주웠다며 주인을 꼭 찾아달라는 것이었는데요.
다행히 수표 발행 담당자와 연결 후 고액 수표는 주인에게 무사히 전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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