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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마음껏 분노해도 좋습니다"…'분노방' 유행 예감

송고시간2016-03-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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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명덕 기자 = 수많은 '방' 문화가 유행처럼 번졌습니다. 노래방, 비디오방, 만화방 등에서 시작된 방 놀이 문화는 플스방, 보드게임방, 멀티방 등 다양한 형태로 진화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탈출방'이라는 신종 체험시설도 국내에 등장했고, 바다 건너 일본의 한 호텔에서 최근 오픈한 '우는 방(Crying Room)'도 힐링족 사이에 인기입니다. 그런데 해외에서는 최근 또 한 가지 이색 방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분노방(Anger Roo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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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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