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구하라, 전남친 추가고소…'리벤지 포르노' 논란 일어
송고시간2018-10-04 16:21
(서울=연합뉴스) 교제했던 남성과 서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27) 씨가 해당 남성에게 영상으로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보도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리벤지 포르노'에 해당된다며 분개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10/04 16: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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