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무비] '여름=공포영화' 옛말…새로 쓰는 공포영화 흥행 공식
송고시간2018-11-13 16:38
정은미기자
(서울=연합뉴스) 흔히들 공포영화의 계절을 여름이라 말하는데요. 하지만 올해는 사뭇 다릅니다. 올가을 극장가에서는 관객들을 오싹하게 할 공포영화들이 줄지어 개봉해 영화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공포영화가 여름이 아닌 가을에 줄지어 개봉하는 이유와 새로운 흥행공식을 들여다봅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11/13 16: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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