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현장영상] 부검막고 "김정남 시신 인도하라" 떼 쓴 북한

2017-02-16 09:31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15일 쿠알라룸푸르의 한 병원에서 실시된 김정남의 시신에 대한 부검이 약 7시간 만에 종료됐습니다.

북한대사관이 시신을 당장 내놓으라고 요구했지만, 말레이시아 당국이 이를 거부하면서 줄다리기를 벌였다고 하는데요.

[현장영상]입니다.

<구성·편집 : 김해연>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