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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헬멧 쓰고 망치로 유리 '와장창'…정육점 턴 10대들

2017-06-1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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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에 영업이 끝난 정육점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17살 이모군 등 2명이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16일 부산 영도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일 새벽 2시 10분쯤 부산 영도구의 한 정육점 전면 유리창을 망치로 부수고 침입해 금고 안에 있던 12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이들은 CCTV에 얼굴이 노출되지 않으려고 헬멧과 마스크를 쓴 채 범행을 저지르고 달아났습니다.

[현장영상]으로 보시죠.


<영상제공 : 부산 영도경찰서>
<편집 : 김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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