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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는 트럼프, 프랑스 영부인에도 외모평가

2017-07-1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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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비하 발언으로 대통령 선거 이전부터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이 논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을 향해 '부인의 몸매가 정말 좋다, 아름답다며' 찬사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에 대해 마크롱 대통령 부부에 대한 호감을 표시하려는 의도로 꺼낸 말인데 해석이 지나치다는 반응과, 명백한 외교적 결례였다는 비난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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